김선호 1박2일 부터 출연작까지 모두 알아보기

요즘 많은 드라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력을 뽑내고있는 대세배우가 바로 김선호 씨 인데요. 

최근에는 KBS의 간판예능 1박2일의 시즌4에 합류하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선호 씨의 키, 나이, 고향, 군대, 출연작 등 김선호씨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김선호 씨는 1986년생으로 생일은 5월 8일이며 키는 183cm라고 합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군대를 이미 다녀왔는데요.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 출신이라고 하네요.

데뷔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이며 드라마로는 2017년 방영한 '김과장'에서 였는데요.
이 때 경리부의 막내 선상태 역으로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으며 그 후 2017년 '투깝스'라는 드라마로 MBC에서 신인상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tvN의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현감 역으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이 때 시청률 공약으로 춘 EXO의 '으르렁'을 못춰서 '종이인형' '학' '봉황' 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답니다.

이후 JTBC에서 '으라차차 와이키키 2'라는 드라마로 첫 주연을 맡았는데요. 

현재는 tvN에서 방영되는 '유령을 잡아라' 라는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반장 '고지석'역으로 문근영 씨와 함께 지하철 연쇄살인마를 쫓으며 단짠 로맨스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은 연극이라고 하는데요.
제목은 'Memory in dream'으로 남주 '이든'역을 맡았으며 2020년 1월 19일까지 대학로에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김선호 씨가 좋아하는 음식인 떡볶이 처럼 언제나 곁에 두고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